‘이 정도는 괜찮겠지’하는 생각에 한 직장 내 스킨십, 음담패설, 뒷담화...
상대방에게는 성추행, 성희롱, 2차 가해와 같은 폭력적인 언행일 수 있습니다.
‘다른 그림 찾기’를 할 때 두 그림의 작은 차이까지 눈여겨 보아야 하듯, 폭력적인 언행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나와 주변 사람들의 크고 작은 언행을 되돌아보고 점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사실!
사례별로 제시된 2개 그림의 차이를 찾고 사례를 확인한 뒤, 관련된 내 생각과 경험을 동료와 공유해보면 어떨까요?
출처 : 젠더온